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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상

런던 프루트 앤 허브 차 (London Fruit & Herb)

달콤지기 이작가 2022. 4. 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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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서 몸에 좋은 차를 찾던 차에 런던 프르트 앤 허브 차를 알게 되었다. 녹차나 홍차처럼 맛이 없으면 안되고, 카페인이 많아도 안된다. 커피처럼 맛있으면서 카페인도 없는 것을 찾다가 알게 된 런던 프르트 앤 허브.

신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급하게 주문했다. 런던 프르트 앤 허브차 외에 페퍼민트랑 이것저것 여러 허브차도 구매했다.

종류별로 맛볼수 있게 각각 열개씩 총 80개의 티백이 들어 있었다. 음.... 이정도면 3달은 먹겠는데...

종류별로 우려내면 차의 색깔이 각양각색이었다. 맛도 좋지만 보는 맛도 좋다. 투명한 유리잔에 우려 내어 마시면 보는 맛과 동시에 두 가지를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다. 과일 향과 과일 색 특유의 빛깔이 있어서 보기에도 너무 이쁘다. 물론 맛도 좋다. 무엇보다 카페인 프리여서 더 좋다. 맛있으면서 카페인이 없는 차를 만나게 되어 너무 좋다.

런던 프르트 앤 허브

매일 하루 한 잔씩 즐기는 과일허브차로 그날의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다른 맛과 색깔 그리고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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