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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상

대흥수산 방어회 주문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기

달콤지기 이작가 2026. 1.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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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밴드 대흥수산에서 방어회를 주문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즐겨봤다. 500g이면 상당한 양이라 주문해서 저렴하게 맛봤다. 택배비 4,000원이 매몰비용처럼 느껴지지만 그래도 일반 횟집보다는 싸다는 느낌으로. 사실 풍성하게 먹으려면 횟집에서 먹어야 회다운 회를 먹은 느낌이 든다. 탕이나 기타 밑반찬 그리고 대접받는 느낌까지 생각한다면 주문해서 달랑 회만 먹는게 가성비가 더 떨어지는 느낌도 있긴 하다. 하지만 오직 회만 즐기고 다른 건 원치 않을 경우라면 인터넷 주문도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적은 관계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500g 단위 필레 상태로 포장해서 습포제에 깔끔하게 놓여서 진공포장 되어 배송이 된다. 빵빵한 얼음팩으로 신선도는 보장이다. 더구나 겨울 아닌가. 방어는 대방어가 가장 맛있다는 데 이때 주문을 한 시기가 약간 이른철인데다 중방어였기에 무엇보다 기름이 덜 든 상태였다. 그래서 방어회를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회를 먹는 기분에 더욱 가까웠다. 겨울철 회는 모름지기 방어회이다. 날씨가 아주 추운 한겨울에 먹어야지 나처럼 이른 겨울에 성급하게 시켜먹으면 기름이 꽉찬 방어회보다는 신선한 회를 먹게 된다. 

이번 회는 방어 맛보기 개념으로 가볍게 먹고 횟집에서 정말 기름이 꽉 찬 방어회로 연말 가족 모임을 했다. 딸아이가 알바해서 쏘는 가족을 위한 대방어회 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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