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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지기
비틀스- 자유와 사랑을 노래해요_한국슈타이너
학교 공부가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끼던 존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공부하지 않고 매일 노래만 부르는 존을 비뚤어진 아이로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의 그런 쑥덕거림에도 존에게는 친구같은 기타가 있었습니다. 음악이 있으면 언제나 즐거웠지요. 존은 친구들을 모아 '쿼리멘'이라는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음악소리를 들으며 자란 폴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폴은 기타를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폴이 우연히 쿼리멘의 공연을 보고 존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게 됩니다. 이 순간이 이 두 사람의 역사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이때 폴의 친구 조지 해리슨을 존에게 소개하게 되고 쿼리멘의 멤버가 됩니다. 쿼리멘은 '비틀스'로 이름을 바꾸고 드럼을 잘 치는 링고스타도 합류하게 됩니다. 그 후로 비틀스의 구성..
독서논술
2023. 9. 2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