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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어치킨 #가성비치킨 #맛집 (1)
달콤지기
부어치킨 3번 사먹은 후기
서울 이사와서 부어치킨이라는 네임을 봤다. 처음 본 이름이었다. 지나가다보니 가격이 저렴했다. 크리스티 치킨이 만원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양념치킨은 11,500원이었다. 가격이 저렴했다. 일반 프랜차이즈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브랜드)의 치킨과 비교해도 반값이다. 유명 프랜차이즈가 아니긴 하지만 가격이 참 매력적이었다. 물건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가격이다. 특히 나는 그러하다. 아무리 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높으면 일반 패스한다. 경험 삼아 한번쯤 사먹는다 하더라도 두번은 안 사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떨어지고 맛이 보장되고 가격이 저렴하다면 충성하기 마련이다. 치킨 중에서 부어 치킨이 그랬다. 부엉이와 치킨은 아무 연관 관계가 없다. 이름이 부어 치킨이다. 가..
문화. 일상
2020. 6. 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