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포트넘앤메이스 (1)
달콤지기
포트넘 앤 메이슨 크렌베리 홍차에 빠진 나
위가 자주 쓰리고 속이 안좋아서 커피를 대신한 차를 찾다가 홍차를 알게 되었다. 홍차는 맛이 없다는 인식때문에 잘 마시지 않았는데 홍차의 효능을 알고서 자주 마셔야겠기에 검색하다가 포트넘 앤 메이슨을 알게 됐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원산지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것을 영국에서 최종 제조한 것이기에 영국산이다. 인건비가 싼 스리랑카나 다른 나라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포트너 앤 메이슨을 브랜드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 홍차하면 그래도 영국 아닌가. 기왕이면 홍차의 나라 영국에서 만든 것을 마셔봐야겠다 싶어서 브랜드는 포트넘 앤 메이슨으로 선택 이제 맛만 고르면 된다. 평소 건크랜베리를 좋아하는 나는 홍차도 크랜베리 향이 들어간 것을 골랐다. 틴케이스도 너무 이뻤다. 내가 좋아하는 딱 좋아하는 취향이었다. 여기..
문화. 일상
2021. 6. 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