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코치크로스백 (1)
달콤지기
코치 크로스백 구매 후기
크로스백이 필요했다. 손에 휴대폰을 들고 텀블러까지 들고 다니기가 쉽상인데 가방까지 손에 들게 되니 이러다 뭐가 됐든 하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크로스백을 샀다. 아니 주문했다. 2월 28일에 해외 구매로 했는데 코로나19가 너무 심각해서 비행기도 결항 선박도 멈추고 이러다 내가 구매한 가방이 중간에 분실되면 상당히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4월 3일에 결제 취소. 4월 6일부터 배송 시작이라서 쉽게 취소가 됐다. 그래도 크로스백이 필요한 것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밖을 나갈때마다 크로스백 멘 사람들만 보였다. 다시 4월 28일에 다시 결재. 그 사이에 가격이 5,000원이나 올랐다. 아마도 중간 업체에서 가격을 올려버린 것이다. 가방을 빨리 못 사서 불편하고, ..
문화. 일상
2020. 5. 20. 12:57